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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 대표팀, 대만 존스컵서 이란 꺾고 3연승
입력 2017.07.17 (20:57) 수정 2017.07.17 (20:59) 연합뉴스
男농구 대표팀, 대만 존스컵서 이란 꺾고 3연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대만 타이베이 허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이란과 경기에서 88-78로 승리했다.

대만 B팀과 인도, 이란을 연달아 제압한 한국은 3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김선형(SK)과 이정현(KCC)이 나란히 16점씩 넣었고 허웅(상무)도 14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 21-34로 밀린 한국은 3점슛 22개를 던져 14개를 적중시키는 확률 높은 외곽 공격을 앞세워 3점슛 3개에 그친 이란에 10점 차 완승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A, B팀, 인도, 이란, 리투아니아, 이라크, 일본, 필리핀, 캐나다 등 10개 팀이 출전해 23일까지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대표팀은 18일 리투아니아 선발팀과 4차전을 치른다.

◇ 17일 전적

한국(3승) 88(24-13 20-16 16-30 28-19)78 이란(1승2패)
  • 男농구 대표팀, 대만 존스컵서 이란 꺾고 3연승
    • 입력 2017.07.17 (20:57)
    • 수정 2017.07.17 (20:59)
    연합뉴스
男농구 대표팀, 대만 존스컵서 이란 꺾고 3연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대만 타이베이 허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이란과 경기에서 88-78로 승리했다.

대만 B팀과 인도, 이란을 연달아 제압한 한국은 3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김선형(SK)과 이정현(KCC)이 나란히 16점씩 넣었고 허웅(상무)도 14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 21-34로 밀린 한국은 3점슛 22개를 던져 14개를 적중시키는 확률 높은 외곽 공격을 앞세워 3점슛 3개에 그친 이란에 10점 차 완승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A, B팀, 인도, 이란, 리투아니아, 이라크, 일본, 필리핀, 캐나다 등 10개 팀이 출전해 23일까지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대표팀은 18일 리투아니아 선발팀과 4차전을 치른다.

◇ 17일 전적

한국(3승) 88(24-13 20-16 16-30 28-19)78 이란(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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