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4,385명 학도병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학도병 4,385명
일제시대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학도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진상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목숨을...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편의점 여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 절도범이 컵라면 용기에 남긴 지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입력 2017.07.17 (21:51) | 수정 2017.07.17 (22:07)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팀 동료들과 모교인 한체대를 찾아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사실상 마지막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러시아 대표팀의 안현수.

힘찬 스타트와 함께 특유의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입니다.

안현수는 동료들을 날카롭게 지켜보고, 코칭스태프와 훈련에 대해 논의하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같이 타면서 보고 배우는 점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후배들이 물어보면 기꺼이 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의향이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등 전 종목 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2년 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재활을 위해 모교인 한국체대를 찾았던 안현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7개월 앞두고 동료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대표팀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일주일 먼저 입국한 18개월 된 딸 제인이를 보지 못할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딸이 보는 앞에서 제가 태어난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큰 영광이고,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벌써 32살의 나이로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 될 평창에서 안현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 입력 2017.07.17 (21:51)
    • 수정 2017.07.17 (22:07)
    뉴스 9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앵커 멘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팀 동료들과 모교인 한체대를 찾아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사실상 마지막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러시아 대표팀의 안현수.

힘찬 스타트와 함께 특유의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입니다.

안현수는 동료들을 날카롭게 지켜보고, 코칭스태프와 훈련에 대해 논의하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같이 타면서 보고 배우는 점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후배들이 물어보면 기꺼이 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의향이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등 전 종목 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2년 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재활을 위해 모교인 한국체대를 찾았던 안현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7개월 앞두고 동료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대표팀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일주일 먼저 입국한 18개월 된 딸 제인이를 보지 못할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딸이 보는 앞에서 제가 태어난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큰 영광이고,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벌써 32살의 나이로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 될 평창에서 안현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