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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입력 2017.07.17 (21:51) | 수정 2017.07.17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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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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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팀 동료들과 모교인 한체대를 찾아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사실상 마지막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러시아 대표팀의 안현수.

힘찬 스타트와 함께 특유의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입니다.

안현수는 동료들을 날카롭게 지켜보고, 코칭스태프와 훈련에 대해 논의하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같이 타면서 보고 배우는 점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후배들이 물어보면 기꺼이 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의향이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등 전 종목 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2년 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재활을 위해 모교인 한국체대를 찾았던 안현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7개월 앞두고 동료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대표팀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일주일 먼저 입국한 18개월 된 딸 제인이를 보지 못할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딸이 보는 앞에서 제가 태어난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큰 영광이고,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벌써 32살의 나이로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 될 평창에서 안현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 입력 2017.07.17 (21:51)
    • 수정 2017.07.17 (22:07)
    뉴스 9
‘빅토르 안’ 안현수, ‘마지막 무대’ 평창 향해 뛴다
<앵커 멘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팀 동료들과 모교인 한체대를 찾아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사실상 마지막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러시아 대표팀의 안현수.

힘찬 스타트와 함께 특유의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입니다.

안현수는 동료들을 날카롭게 지켜보고, 코칭스태프와 훈련에 대해 논의하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같이 타면서 보고 배우는 점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후배들이 물어보면 기꺼이 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의향이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등 전 종목 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2년 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재활을 위해 모교인 한국체대를 찾았던 안현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7개월 앞두고 동료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대표팀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일주일 먼저 입국한 18개월 된 딸 제인이를 보지 못할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러시아 국가대표) : "딸이 보는 앞에서 제가 태어난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큰 영광이고,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벌써 32살의 나이로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 될 평창에서 안현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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