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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보당국 “‘카타르단교’ 촉발 해킹 UAE 개입”…UAE, 강력 부인
입력 2017.07.18 (01:41) | 수정 2017.07.18 (01:52) 인터넷 뉴스
美정보당국 “‘카타르단교’ 촉발 해킹 UAE 개입”…UAE, 강력 부인
'카타르 단교' 사태를 촉발한 카타르 국영통신사 해킹에 아랍에미리트(UAE)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UAE는 즉시 사실이 아니라라고 부인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미 정보당국을 인용, UAE가 지난 5월 말 카타르의 군주 셰이크 타밈 빈하마드 알타니의 허위 연설을 실으려고 국영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의 해킹을 조직했다고 보도했다.

미 정보당국은 UAE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5월 23일 이 같은 계획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 사실을 지난주에 인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UAE가 직접 해킹 '작전'을 했는지, 특정 업체와 거래를 통해 이행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 국가정보국(DNI)을 비롯해 중앙정보국(CIA), FBI 등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UAE 측은 보도 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유세프 알오타이바 주미 UAE 대사는 성명에서 "UAE는 기사에서 묘사된 해킹에 어떠한 역할도 한 게 없다"며 관련 의혹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실인 것은 탈레반과 하마스 등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한 카타르의 행동"이라며 "카타르는 폭력과 과격행동을 권장하며 이웃 국가들의 안정성을 해쳤다"고 주장했다.
  • 美정보당국 “‘카타르단교’ 촉발 해킹 UAE 개입”…UAE, 강력 부인
    • 입력 2017.07.18 (01:41)
    • 수정 2017.07.18 (01:52)
    인터넷 뉴스
美정보당국 “‘카타르단교’ 촉발 해킹 UAE 개입”…UAE, 강력 부인
'카타르 단교' 사태를 촉발한 카타르 국영통신사 해킹에 아랍에미리트(UAE)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UAE는 즉시 사실이 아니라라고 부인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미 정보당국을 인용, UAE가 지난 5월 말 카타르의 군주 셰이크 타밈 빈하마드 알타니의 허위 연설을 실으려고 국영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의 해킹을 조직했다고 보도했다.

미 정보당국은 UAE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5월 23일 이 같은 계획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 사실을 지난주에 인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UAE가 직접 해킹 '작전'을 했는지, 특정 업체와 거래를 통해 이행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 국가정보국(DNI)을 비롯해 중앙정보국(CIA), FBI 등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UAE 측은 보도 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유세프 알오타이바 주미 UAE 대사는 성명에서 "UAE는 기사에서 묘사된 해킹에 어떠한 역할도 한 게 없다"며 관련 의혹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실인 것은 탈레반과 하마스 등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한 카타르의 행동"이라며 "카타르는 폭력과 과격행동을 권장하며 이웃 국가들의 안정성을 해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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