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K스타]김생민의 조언 갈망하는 시청자들…‘영수증’의 미래는?
김생민 조언 갈망하는 시청자들…‘영수증’ 미래는?
23일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돈은 안 쓰는 것"이라며 대중들에게 현명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알린 '통장요정' 김생민은 마지막까지 주옥같은
김영란법 1년…“촌지 관행 사라져”
‘김영란법 1년’…학부모 83% “촌지 사라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학부모 3만 6,947명과 교직원 1만8,101명이 참여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추경·정부조직법은?
입력 2017.07.18 (06:18) | 수정 2017.07.18 (07:14)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추경·정부조직법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입니다.

여야는 당초 오늘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장덕수 기자! 오후 2시 본회의까지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오늘 처리 전망 어떻습니까?

<답변>
네. 여야는 어제 오전부터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협상을 계속해왔는데요.

심야 협상까지 벌였으나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다시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설 예정이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여야간 이견이 커, 합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먼저, 추경안부터 살펴보면요.

여야는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 예산안을 미뤄놓고, 추경안의 다른 세부 사항부터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편성한 벤처·창업기업 투자를 위한 모태펀드 예산 1조 4천억 원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국, 오늘 새벽 정회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예산은 논의도 시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역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는데요.

환경부로 물관리를 일원화하는 방안과 국민안전처 폐지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강하게 반대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습니다.

다만, 해경과 소방청의 부활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공감대가 형성됐고요.

또, 창업중소기업부 신설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과학기술정책을 전담하는 과학혁신본부를 설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룬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비쟁점 안건부터 먼저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추경·정부조직법은?
    • 입력 2017.07.18 (06:18)
    • 수정 2017.07.18 (07:14)
    뉴스광장 1부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추경·정부조직법은?
<앵커 멘트>

오늘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입니다.

여야는 당초 오늘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장덕수 기자! 오후 2시 본회의까지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오늘 처리 전망 어떻습니까?

<답변>
네. 여야는 어제 오전부터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협상을 계속해왔는데요.

심야 협상까지 벌였으나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다시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설 예정이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여야간 이견이 커, 합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먼저, 추경안부터 살펴보면요.

여야는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 예산안을 미뤄놓고, 추경안의 다른 세부 사항부터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편성한 벤처·창업기업 투자를 위한 모태펀드 예산 1조 4천억 원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국, 오늘 새벽 정회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예산은 논의도 시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역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는데요.

환경부로 물관리를 일원화하는 방안과 국민안전처 폐지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강하게 반대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습니다.

다만, 해경과 소방청의 부활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공감대가 형성됐고요.

또, 창업중소기업부 신설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과학기술정책을 전담하는 과학혁신본부를 설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룬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비쟁점 안건부터 먼저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