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사건후] 노래방에서 앞니 부러진 여성, 대체 왜?
노래방에서 앞니 부러진 여성, 대체 왜?
A(26) 씨는 지난 2월14일 대전 유성구에서 여자친구 B(17) 양과 데이트를 즐겼다. A 씨는 B 양과 저녁을 먹으며 술을 많이 마셨다.만취한 A 씨는 술에서...
’4월 하늘’에 처지 비유한 문무일, 개혁에 반대?
‘4월 하늘’에 처지 비유한 문무일, 개혁에 반대?
25일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신임 검찰총장이 읊은 한시(漢詩)는 무슨 뜻일까.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영상물 홍수 속 ‘귀로 듣는’ 콘텐츠 뜬다
입력 2017.07.18 (06:55) | 수정 2017.07.18 (07:15)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영상물 홍수 속 ‘귀로 듣는’ 콘텐츠 뜬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티비로, 휴대전화로 요즘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화려한 영상물과 볼거리를 손쉽게 만날 수 있죠.

이런 영상물들을 제치고 최근엔 귀로 듣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장인 유윤선 씨는 운전을 하면서도 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녹취> "그냥 한 번 걸어봤다는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평소보다 더 살갑게 전화를 받는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통해서입니다.

차 안에서, 카페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은, 이제 유윤선씨 일상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윤선(직장인) : "평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동하거나 이럴때 짬짬이 들을 수 있어서 .."

이렇게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 오디오북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이용자가 50만 명에 이를 정돕니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들도 오디오툰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오디오툰은, 소리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녹음 과정이 필수입니다.

<녹취> "난 이렇게 살아. 다른 삶은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라디오 등의 기존 오디오 매체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콘텐츠여야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건(오디오툰 성우) : "뭔가 더 감성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효과음이라든가 연기하는 톤이라든가 이런것들도 조금 젊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눈을 빼앗는 대신, 귀를 깨우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영상물 홍수 속 ‘귀로 듣는’ 콘텐츠 뜬다
    • 입력 2017.07.18 (06:55)
    • 수정 2017.07.18 (07:15)
    뉴스광장 1부
영상물 홍수 속 ‘귀로 듣는’ 콘텐츠 뜬다
<앵커 멘트>

티비로, 휴대전화로 요즘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화려한 영상물과 볼거리를 손쉽게 만날 수 있죠.

이런 영상물들을 제치고 최근엔 귀로 듣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장인 유윤선 씨는 운전을 하면서도 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녹취> "그냥 한 번 걸어봤다는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평소보다 더 살갑게 전화를 받는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통해서입니다.

차 안에서, 카페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은, 이제 유윤선씨 일상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윤선(직장인) : "평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동하거나 이럴때 짬짬이 들을 수 있어서 .."

이렇게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 오디오북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이용자가 50만 명에 이를 정돕니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들도 오디오툰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오디오툰은, 소리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녹음 과정이 필수입니다.

<녹취> "난 이렇게 살아. 다른 삶은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라디오 등의 기존 오디오 매체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콘텐츠여야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건(오디오툰 성우) : "뭔가 더 감성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효과음이라든가 연기하는 톤이라든가 이런것들도 조금 젊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눈을 빼앗는 대신, 귀를 깨우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