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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하청업체 산재 사고…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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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뜨거운 차 안에 아이들 잇따라 숨져
입력 2017.07.18 (07:23) | 수정 2017.07.18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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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뜨거운 차 안에 아이들 잇따라 숨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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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뜨거워진 차 안에 있던 아이들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찜통 더위에 차 안의 온도는 순식간에 섭씨 70도를 넘는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나 동물은 잠시라도 차에 혼자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최동혁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방치돼 있던 3살 소년이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소년은 숨졌습니다.

당시 기온은 섭씨 45도.

경찰은 차 안의 기온은 섭씨 77도에 달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후 폭염 속에서 한 시간가량 뜨거워진 차 안에 소년이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차량 주인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생후 23개월 된 아이가 집 마당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가 뜨거워진 차에 갇혀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녹취> 넷소트(이웃주민) : "너무너무 슬퍼요. 인생을 살아 보지도 못한 아이였습니다."

집 앞 도로에 세워뒀던 차의 문을 잠그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뜨거운 날 차 안의 온도는 10분 안에 20도가량 급격히 올라간다며 동물이나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차에 혼자 두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美, 뜨거운 차 안에 아이들 잇따라 숨져
    • 입력 2017.07.18 (07:23)
    • 수정 2017.07.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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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뜨거운 차 안에 아이들 잇따라 숨져
<앵커 멘트>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뜨거워진 차 안에 있던 아이들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찜통 더위에 차 안의 온도는 순식간에 섭씨 70도를 넘는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나 동물은 잠시라도 차에 혼자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최동혁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방치돼 있던 3살 소년이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소년은 숨졌습니다.

당시 기온은 섭씨 45도.

경찰은 차 안의 기온은 섭씨 77도에 달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후 폭염 속에서 한 시간가량 뜨거워진 차 안에 소년이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차량 주인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생후 23개월 된 아이가 집 마당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가 뜨거워진 차에 갇혀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녹취> 넷소트(이웃주민) : "너무너무 슬퍼요. 인생을 살아 보지도 못한 아이였습니다."

집 앞 도로에 세워뒀던 차의 문을 잠그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뜨거운 날 차 안의 온도는 10분 안에 20도가량 급격히 올라간다며 동물이나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차에 혼자 두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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