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심석희 SNS에 쏟아진 위로…“이미 훌륭한 사람, 항상 응원합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우리 보물”…심석희 SNS에 분노·응원 쇄도
어제(1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는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가...
드론의 극적 인명 구조…바다서 세계 최초
[영상] 세계 첫 ‘드론 해양구조’…70초 만에 10대 2명 구해
호주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10대 두 명이 드론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다에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서울시,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입력 2017.07.18 (07:40) | 수정 2017.07.18 (08:03)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서울시,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서울시가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2천4백여 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서울형 생활임금'도 내년에 9천 원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슬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 군 사고 이후 서울지하철의 용역 직원 대부분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체계와 승진,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은 비정규직에 가까워 이른바 중규직 논란이 일었습니다.

서울시가 이렇게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2,442명 전원을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의료원 등 11개 산하기관이 대상입니다.

정규직에 전환에 따른 처우는 각 기관이 노사합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중규직'이라고 하는 신조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또 노동에 처우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형 생활임금을 내년에 9천 원대, 2년 뒤에는 만 원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서울시 산하기관 등에 적용되는 기본임금으로 투자출연기관 근로자 만 5천 명이 인상 효과를 보게 됩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 서울시,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 입력 2017.07.18 (07:40)
    • 수정 2017.07.18 (08:03)
    뉴스광장
서울시,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앵커 멘트>

서울시가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2천4백여 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서울형 생활임금'도 내년에 9천 원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슬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 군 사고 이후 서울지하철의 용역 직원 대부분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체계와 승진,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은 비정규직에 가까워 이른바 중규직 논란이 일었습니다.

서울시가 이렇게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2,442명 전원을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의료원 등 11개 산하기관이 대상입니다.

정규직에 전환에 따른 처우는 각 기관이 노사합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중규직'이라고 하는 신조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또 노동에 처우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형 생활임금을 내년에 9천 원대, 2년 뒤에는 만 원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서울시 산하기관 등에 적용되는 기본임금으로 투자출연기관 근로자 만 5천 명이 인상 효과를 보게 됩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