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13일째 600만 돌파

입력 2017.07.18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13일째 총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17일 12만4천129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02만6천20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줄곧 정상을 지켰다. 이번 성적은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이다.

그 다음으로는 '미녀와 야수'가 513만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미이라'(369만명),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365만명),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363만명) 등의 순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13일째 600만 돌파
    • 입력 2017-07-18 09:00:50
    연합뉴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13일째 총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17일 12만4천129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02만6천20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줄곧 정상을 지켰다. 이번 성적은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이다.

그 다음으로는 '미녀와 야수'가 513만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미이라'(369만명),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365만명),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363만명) 등의 순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