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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료 실태조사…국공립대는 올해 인하
입력 2017.07.18 (09:40) | 수정 2017.07.18 (10:1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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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료 실태조사…국공립대는 올해 인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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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입학 전형료는 보통 적게는 4~5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에 육박하는데요,

대학 몇군데에 원서를 쓴다면 드는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가 전형료 수입이 많은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갑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9월 시작되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들은 전형료 부담이 걱정입니다.

모두 9번 지원이 가능한 대입 수시, 정시 모집에서 여러 곳에 원서를 내다보면 전형료만 수십만 원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 이은진(고3 학부모) : "특히 논술 같은 경우는 금액도 좀 세고 그래서 어머니들이 많이 (부담되죠.) 한두 개 쓰는 게 아니라 보통 (수시 모집에서) 6개를 쓰기 때문에..."

지난해 4년제 대학이 입시 전형료로 벌어들인 돈은 모두 천558억 원에 달합니다.

대입 전형료가 과하다는 논란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교육부는 대학들을 상대로 실태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원자가 3만 명 이상인 전국의 4년제 대학 가운데 전형료 수입이 많은 대학 25곳으로, 경희대, 중앙대, 고대, 연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 대부분이 포함됐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법령 개정을 추진해 내년 입시부터는 대입 전형료 산정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주희(교육부 대입제도 과장) : "집행 기준은 마련돼 있지만 산정 기준은 아직 마련돼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원가 산정, 정책 연구 등을 거쳐서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서울대를 포함한 전국 4년제 국공립대 41곳은 오는 9월 수시 모집부터 전형료를 자율적으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대입 전형료 실태조사…국공립대는 올해 인하
    • 입력 2017.07.18 (09:40)
    • 수정 2017.07.18 (10:10)
    930뉴스
대입 전형료 실태조사…국공립대는 올해 인하
<앵커 멘트>

대학입학 전형료는 보통 적게는 4~5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에 육박하는데요,

대학 몇군데에 원서를 쓴다면 드는 비용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가 전형료 수입이 많은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갑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9월 시작되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들은 전형료 부담이 걱정입니다.

모두 9번 지원이 가능한 대입 수시, 정시 모집에서 여러 곳에 원서를 내다보면 전형료만 수십만 원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 이은진(고3 학부모) : "특히 논술 같은 경우는 금액도 좀 세고 그래서 어머니들이 많이 (부담되죠.) 한두 개 쓰는 게 아니라 보통 (수시 모집에서) 6개를 쓰기 때문에..."

지난해 4년제 대학이 입시 전형료로 벌어들인 돈은 모두 천558억 원에 달합니다.

대입 전형료가 과하다는 논란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교육부는 대학들을 상대로 실태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원자가 3만 명 이상인 전국의 4년제 대학 가운데 전형료 수입이 많은 대학 25곳으로, 경희대, 중앙대, 고대, 연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 대부분이 포함됐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법령 개정을 추진해 내년 입시부터는 대입 전형료 산정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주희(교육부 대입제도 과장) : "집행 기준은 마련돼 있지만 산정 기준은 아직 마련돼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원가 산정, 정책 연구 등을 거쳐서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서울대를 포함한 전국 4년제 국공립대 41곳은 오는 9월 수시 모집부터 전형료를 자율적으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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