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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감전 장난감’ 유행 우려
입력 2017.07.18 (09:47) | 수정 2017.07.18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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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감전 장난감’ 유행 우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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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마 전 중국에서는 어린이들 사이에 '이쑤시개 석궁'이라는 장난감이 유행해 문제가 됐었는데요.

최근에는 일부 지역에서 '감전 장난감'이 유행하기 시작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리포트>

인터넷에서 감전 장난감을 검색하자 볼펜, 초콜릿, 껌 등 다양한 형태의 감전 장난감이 검색됩니다.

포장지에는 5살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써 있을 뿐 감전의 위험성 등 주의 사항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감전 장난감이 최근 광둥 성 일대 초.중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광시 성 난닝 시의 초등학교 문구점들은 대부분 이런 감전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구점 주인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신기해서 장난삼아 구입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녹취> "당겨보세요. (앗, 팔까지 마비되는 것 같아요)."

교사들은 직접 건강을 해칠 정도의 전류는 아니지만 전기를 느끼고 놀란 어린이들이 다른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中 ‘감전 장난감’ 유행 우려
    • 입력 2017.07.18 (09:47)
    • 수정 2017.07.18 (10:04)
    930뉴스
中 ‘감전 장난감’ 유행 우려
<앵커 멘트>

얼마 전 중국에서는 어린이들 사이에 '이쑤시개 석궁'이라는 장난감이 유행해 문제가 됐었는데요.

최근에는 일부 지역에서 '감전 장난감'이 유행하기 시작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리포트>

인터넷에서 감전 장난감을 검색하자 볼펜, 초콜릿, 껌 등 다양한 형태의 감전 장난감이 검색됩니다.

포장지에는 5살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써 있을 뿐 감전의 위험성 등 주의 사항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감전 장난감이 최근 광둥 성 일대 초.중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광시 성 난닝 시의 초등학교 문구점들은 대부분 이런 감전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구점 주인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신기해서 장난삼아 구입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녹취> "당겨보세요. (앗, 팔까지 마비되는 것 같아요)."

교사들은 직접 건강을 해칠 정도의 전류는 아니지만 전기를 느끼고 놀란 어린이들이 다른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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