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하하, 22일 싱글 ‘노라’ 발매

입력 2017.07.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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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듀오 스컬 앤 하하가 22일 디지털 싱글 '노라'(Nora)를 발매한다고 18일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경쾌한 레게곡 '노라'에는 아르앤비(R&B) 가수 지소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유와 정기고의 히트곡 '썸'을 작곡했던 제피와 래퍼 매드클라운이 결성한 작사팀 '뷰티풀 노이즈'가 작사를 맡고, 스웨덴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이 작곡과 편곡을 했다.

뮤직비디오는 보아의 데뷔곡 '카모'(CAMO)를 연출했던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모델 배정남이 출연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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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컬&하하, 22일 싱글 ‘노라’ 발매
    • 입력 2017-07-18 09:56:43
    연합뉴스
레게 듀오 스컬 앤 하하가 22일 디지털 싱글 '노라'(Nora)를 발매한다고 18일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경쾌한 레게곡 '노라'에는 아르앤비(R&B) 가수 지소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유와 정기고의 히트곡 '썸'을 작곡했던 제피와 래퍼 매드클라운이 결성한 작사팀 '뷰티풀 노이즈'가 작사를 맡고, 스웨덴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이 작곡과 편곡을 했다.

뮤직비디오는 보아의 데뷔곡 '카모'(CAMO)를 연출했던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모델 배정남이 출연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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