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우리 기상청과 중국 쪽 설명을 들어봤는데, 아직까진 이 지진에 대해서 예단할 상황은 아닌 것...
세월호 희생 여고생 2명 유골 목포 신항에서 운구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3년여 만에 눈물의 이별식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이 23일 목포 신항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오디오북·오디오툰…듣는 콘텐츠 ‘인기’
입력 2017.07.18 (09:52) | 수정 2017.07.18 (10:10)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오디오북·오디오툰…듣는 콘텐츠 ‘인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티비로, 휴대전화로!

요즘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화려한 영상물과 볼거리를 손쉽게 만날 수 있죠.

이런 영상물들을 제치고 최근엔 귀로 듣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장인 유윤선 씨는 운전을 하면서도 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녹취> "그냥 한 번 걸어봤다는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평소보다 더 살갑게 전화를 받는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통해서입니다.

차 안에서, 카페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은, 이제 유윤선 씨 일상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윤선(직장인) : "평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동하거나 이럴때 짬짬이 들을 수 있어서..."

이렇게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 오디오북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이용자가 50만 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들도 오디오툰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오디오툰은, 소리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녹음 과정이 필수입니다.

<녹취> "난 이렇게 살아. 다른 삶은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라디오 등의 기존 오디오 매체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콘텐츠여야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건(오디오툰 성우) : "뭔가 더 감성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효과음이라든가 연기하는 톤이라든가 이런것들도 조금 젊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눈을 빼앗는 대신, 귀를 깨우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오디오북·오디오툰…듣는 콘텐츠 ‘인기’
    • 입력 2017.07.18 (09:52)
    • 수정 2017.07.18 (10:10)
    930뉴스
오디오북·오디오툰…듣는 콘텐츠 ‘인기’
<앵커 멘트>

티비로, 휴대전화로!

요즘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화려한 영상물과 볼거리를 손쉽게 만날 수 있죠.

이런 영상물들을 제치고 최근엔 귀로 듣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장인 유윤선 씨는 운전을 하면서도 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녹취> "그냥 한 번 걸어봤다는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평소보다 더 살갑게 전화를 받는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통해서입니다.

차 안에서, 카페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은, 이제 유윤선 씨 일상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윤선(직장인) : "평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동하거나 이럴때 짬짬이 들을 수 있어서..."

이렇게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 오디오북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이용자가 50만 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들도 오디오툰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오디오툰은, 소리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녹음 과정이 필수입니다.

<녹취> "난 이렇게 살아. 다른 삶은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라디오 등의 기존 오디오 매체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콘텐츠여야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건(오디오툰 성우) : "뭔가 더 감성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효과음이라든가 연기하는 톤이라든가 이런것들도 조금 젊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눈을 빼앗는 대신, 귀를 깨우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