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우택 “5대 비리 전관왕 이효성, 자진 사퇴해야”
입력 2017.07.18 (10:32) 수정 2017.07.18 (10:39) 인터넷 뉴스
정우택 “5대 비리 전관왕 이효성, 자진 사퇴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가 밝힌 고위 공직 배제 기준 다섯 가지에 모두 해당된다"면서 "즉각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18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받을 자격 조차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과 논란은 모두 10가지인데, 목동 위장전입과 거짓해명, 다운계약서 작성과 세금 탈루, 개포동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병역비리와 딸의 미국 국적 등이다"라며 "부적격의 끝판왕이자 5대 비리 전관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통위원장은 직무성격상 최고 수준의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돼야 하는 자리"라면서 "그 동안 보여준 이효성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보면 방통위의 중립성을 지킬 수 없고 중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정우택 “5대 비리 전관왕 이효성, 자진 사퇴해야”
    • 입력 2017.07.18 (10:32)
    • 수정 2017.07.18 (10:39)
    인터넷 뉴스
정우택 “5대 비리 전관왕 이효성, 자진 사퇴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가 밝힌 고위 공직 배제 기준 다섯 가지에 모두 해당된다"면서 "즉각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18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받을 자격 조차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과 논란은 모두 10가지인데, 목동 위장전입과 거짓해명, 다운계약서 작성과 세금 탈루, 개포동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병역비리와 딸의 미국 국적 등이다"라며 "부적격의 끝판왕이자 5대 비리 전관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통위원장은 직무성격상 최고 수준의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돼야 하는 자리"라면서 "그 동안 보여준 이효성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보면 방통위의 중립성을 지킬 수 없고 중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자 정보
    댓글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