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가건물 창고 불…7천여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7.18 (10:38) 수정 2017.07.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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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4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의 한 재활용쓰레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재활용 쓰레기 3천여 톤과 지게차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임시 건물 창고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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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가건물 창고 불…7천여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7-07-18 10:38:47
    • 수정2017-07-18 10:41:50
    사회
18일 새벽 4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의 한 재활용쓰레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재활용 쓰레기 3천여 톤과 지게차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임시 건물 창고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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