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뉴욕, 갓난아이 기어가기 대회
입력 2017.07.18 (10:57)
수정 2017.07.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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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는 트라이애슬론 경주의 식전 행사로 아기들이 참가하는 이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아직 걸을 수 없는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 갓난아이들이 참가한 '아기 기어가기 대회'!
약 3m 길이의 매트 위에서 귀여운 30여 명의 아기가 빠르기를 겨뤘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생후 11개월의 여아 '브룩'의 우승 비결은 결승점에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아직 걸을 수 없는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 갓난아이들이 참가한 '아기 기어가기 대회'!
약 3m 길이의 매트 위에서 귀여운 30여 명의 아기가 빠르기를 겨뤘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생후 11개월의 여아 '브룩'의 우승 비결은 결승점에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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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美 뉴욕, 갓난아이 기어가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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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8 10:57:26
- 수정2017-07-18 11:15:06
미국 뉴욕에서는 트라이애슬론 경주의 식전 행사로 아기들이 참가하는 이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아직 걸을 수 없는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 갓난아이들이 참가한 '아기 기어가기 대회'!
약 3m 길이의 매트 위에서 귀여운 30여 명의 아기가 빠르기를 겨뤘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생후 11개월의 여아 '브룩'의 우승 비결은 결승점에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아직 걸을 수 없는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 갓난아이들이 참가한 '아기 기어가기 대회'!
약 3m 길이의 매트 위에서 귀여운 30여 명의 아기가 빠르기를 겨뤘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생후 11개월의 여아 '브룩'의 우승 비결은 결승점에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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