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4,385명 학도병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학도병 4,385명
일제시대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학도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진상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목숨을...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편의점 여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 절도범이 컵라면 용기에 남긴 지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트럼프 “베네수엘라 개헌 강행하면 강력 경제조치”…제재 시사
입력 2017.07.18 (11:11) | 수정 2017.07.18 (11:20) 인터넷 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개헌 강행하면 강력 경제조치”…제재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향해 "7월 30일 개헌의회를 강행하면 미국은 강력하고 신속한 경제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 마두로 대통령의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고 AFP와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경제 제재를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마두로 정부는 오는 30일 개헌의회 의원을 뽑기 위한 선거를 시행하는 등 개헌 카드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야권이 전날 실시한 비공식 개헌 찬반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반대표를 던졌다.

투표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민은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옹호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그들의 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은 독재자가 되기를 꿈꾸는 나쁜 지도자에 의해 계속 무시당하고 있다"며 마두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무너지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다시 한 번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촉구하며 완전한 민주주의를 복원하려는 베네수엘라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지난 4월부터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93명이 숨졌다.
  • 트럼프 “베네수엘라 개헌 강행하면 강력 경제조치”…제재 시사
    • 입력 2017.07.18 (11:11)
    • 수정 2017.07.18 (11:20)
    인터넷 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개헌 강행하면 강력 경제조치”…제재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향해 "7월 30일 개헌의회를 강행하면 미국은 강력하고 신속한 경제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 마두로 대통령의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고 AFP와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경제 제재를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마두로 정부는 오는 30일 개헌의회 의원을 뽑기 위한 선거를 시행하는 등 개헌 카드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야권이 전날 실시한 비공식 개헌 찬반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반대표를 던졌다.

투표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민은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옹호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그들의 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은 독재자가 되기를 꿈꾸는 나쁜 지도자에 의해 계속 무시당하고 있다"며 마두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무너지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다시 한 번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촉구하며 완전한 민주주의를 복원하려는 베네수엘라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지난 4월부터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93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