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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최고 인기 여름 휴가지는 ‘제주도’
입력 2017.07.18 (11:20) | 수정 2017.07.18 (11:24) 인터넷 뉴스
올해도 최고 인기 여름 휴가지는 ‘제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해 여름휴가 여행지로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올해 1월 1일∼6월 30일 국내 사이트에서 한국인들이 올해 여름 휴가철 숙박할 곳으로 꼽은 국내외 최고 여행지는 제주도였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여름휴가철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산정됐다.

제주도는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검색횟수가 작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오키나와, 오사카, 타무닝이 그 뒤를 따르면서 2년 연속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 휴양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자연과 해변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베트남 여행 열풍을 반영하듯 다낭이 5위에 올랐다. 검색량은 작년 대비 84%나 치솟았다.

국내 여행지로는 서울과 부산의 검색량이 소폭 상승했다. 도시여행의 대명사인 도쿄, 방콕도 10위권에 들었다. 최근 한적하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후쿠오카의 검색횟수는 약 65% 증가하며 9위를 차지했다.

작년 대비 여름휴가 기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호이안(약 111%), 코타이(105%), 다낭(84%), 삿포로(69%), 후쿠오카(65%) 등 순이다.
  • 올해도 최고 인기 여름 휴가지는 ‘제주도’
    • 입력 2017.07.18 (11:20)
    • 수정 2017.07.18 (11:24)
    인터넷 뉴스
올해도 최고 인기 여름 휴가지는 ‘제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해 여름휴가 여행지로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올해 1월 1일∼6월 30일 국내 사이트에서 한국인들이 올해 여름 휴가철 숙박할 곳으로 꼽은 국내외 최고 여행지는 제주도였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여름휴가철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산정됐다.

제주도는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검색횟수가 작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오키나와, 오사카, 타무닝이 그 뒤를 따르면서 2년 연속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 휴양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자연과 해변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베트남 여행 열풍을 반영하듯 다낭이 5위에 올랐다. 검색량은 작년 대비 84%나 치솟았다.

국내 여행지로는 서울과 부산의 검색량이 소폭 상승했다. 도시여행의 대명사인 도쿄, 방콕도 10위권에 들었다. 최근 한적하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후쿠오카의 검색횟수는 약 65% 증가하며 9위를 차지했다.

작년 대비 여름휴가 기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호이안(약 111%), 코타이(105%), 다낭(84%), 삿포로(69%), 후쿠오카(65%)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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