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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보 부실검증’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 소환
입력 2017.07.18 (12:09) | 수정 2017.07.18 (13: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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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보 부실검증’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 소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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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성호 전 의원이 오늘 검찰에 다시 소환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제보 검증에 최선을 다했다며 안철수 전 후보는 사건과 연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던 김성호 전 의원이 오늘 오전 검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지난 3일 첫 소환 조사를 받은 지 보름 만입니다.

<녹취> 김성호(전 국민의당 의원) : "정해진 (제보) 검증 절차에 따라 최선의 검증을 하기 위해 저희로서는 최대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조작된 제보를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을 상대로 제보 조작 여부를 미리 알았는지, 검증이 부실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5월 준용씨 관련 허위 제보를 당원 이유미 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넘겨받아 두 차례에 걸쳐 공표했습니다.

제보 신빙성 논란이 일자 1차 폭로 직후인 5월 6일 대책 회의도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제보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알았는데도 검증을 일부러 회피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지낸 이용주 의원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 검찰, ‘제보 부실검증’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 소환
    • 입력 2017.07.18 (12:09)
    • 수정 2017.07.18 (13:30)
    뉴스 12
검찰, ‘제보 부실검증’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 소환
<앵커 멘트>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성호 전 의원이 오늘 검찰에 다시 소환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제보 검증에 최선을 다했다며 안철수 전 후보는 사건과 연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던 김성호 전 의원이 오늘 오전 검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지난 3일 첫 소환 조사를 받은 지 보름 만입니다.

<녹취> 김성호(전 국민의당 의원) : "정해진 (제보) 검증 절차에 따라 최선의 검증을 하기 위해 저희로서는 최대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조작된 제보를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을 상대로 제보 조작 여부를 미리 알았는지, 검증이 부실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5월 준용씨 관련 허위 제보를 당원 이유미 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넘겨받아 두 차례에 걸쳐 공표했습니다.

제보 신빙성 논란이 일자 1차 폭로 직후인 5월 6일 대책 회의도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제보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알았는데도 검증을 일부러 회피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지낸 이용주 의원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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