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는 2017년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와 외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태국어 등)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학생 30명이 출전해 언어 실력을 뽐냈다.
출전 학생들은 긴장한 탓에 준비한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말을 더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와 외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태국어 등)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학생 30명이 출전해 언어 실력을 뽐냈다.
출전 학생들은 긴장한 탓에 준비한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말을 더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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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까먹고 더듬어도 끝까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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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8 19:34:25
오늘(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는 2017년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와 외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태국어 등)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학생 30명이 출전해 언어 실력을 뽐냈다.
출전 학생들은 긴장한 탓에 준비한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말을 더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와 외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태국어 등)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학생 30명이 출전해 언어 실력을 뽐냈다.
출전 학생들은 긴장한 탓에 준비한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말을 더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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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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