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 여야 대표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하며 추경 예산안 처리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여야 대표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약 115분 간 진행됐으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오찬에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방문 기회가 많지 않은 당 대표들을 위해 함께 걸으며 경내를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여야 대표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약 115분 간 진행됐으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오찬에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방문 기회가 많지 않은 당 대표들을 위해 함께 걸으며 경내를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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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靑가이드 문 대통령, ‘호기심 눈빛’ 여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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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16:25:25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 여야 대표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하며 추경 예산안 처리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여야 대표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약 115분 간 진행됐으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오찬에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방문 기회가 많지 않은 당 대표들을 위해 함께 걸으며 경내를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여야 대표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약 115분 간 진행됐으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오찬에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방문 기회가 많지 않은 당 대표들을 위해 함께 걸으며 경내를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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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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