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찰도 긴급 탈출…2시간 비에 잠긴 윈난성

입력 2017.07.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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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 폭우가 쏟아져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도가 물로 가득 차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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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경찰도 긴급 탈출…2시간 비에 잠긴 윈난성
    • 입력 2017-07-20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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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 폭우가 쏟아져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도가 물로 가득 차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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