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야산에서 50대 벌에 쏘여 숨져
입력 2017.07.20 (22:55)
수정 2017.07.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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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6시 반쯤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 약초밭에서 58살 정 모 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벌에 쏘인 정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은 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벌에 쏘인 정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은 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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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 야산에서 50대 벌에 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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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0 22:55:42
- 수정2017-07-21 00:16:02
오늘(20일) 오후 6시 반쯤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 약초밭에서 58살 정 모 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벌에 쏘인 정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은 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벌에 쏘인 정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은 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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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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