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21일(오늘) 정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쟁점 법안 등 현안을 논의한다.
당 정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수석 정책위부의장에 박인숙 의원, 정책위부의장에 이종훈, 김희국 전 의원 등이 선임된 만큼 인준 절차도 밟게 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과 관련한 논의도 벌일 전망이다.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에 보고해 승인 받고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당 정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수석 정책위부의장에 박인숙 의원, 정책위부의장에 이종훈, 김희국 전 의원 등이 선임된 만큼 인준 절차도 밟게 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과 관련한 논의도 벌일 전망이다.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에 보고해 승인 받고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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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오늘 정책위원회 전체회의 열고 쟁점 법안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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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01:05:23
바른정당은 21일(오늘) 정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쟁점 법안 등 현안을 논의한다.
당 정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수석 정책위부의장에 박인숙 의원, 정책위부의장에 이종훈, 김희국 전 의원 등이 선임된 만큼 인준 절차도 밟게 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과 관련한 논의도 벌일 전망이다.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에 보고해 승인 받고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당 정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수석 정책위부의장에 박인숙 의원, 정책위부의장에 이종훈, 김희국 전 의원 등이 선임된 만큼 인준 절차도 밟게 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과 관련한 논의도 벌일 전망이다.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에 보고해 승인 받고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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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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