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부탄가스 폭발, 5명 부상
입력 2017.07.22 (16:58)
수정 2017.07.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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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45분쯤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의 한 캠프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야영객 2명이 2도 화상을, 다른 3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측은 단체 야영객들이 캠핑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야영객 2명이 2도 화상을, 다른 3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측은 단체 야영객들이 캠핑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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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에서 부탄가스 폭발,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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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2 16:58:46
- 수정2017-07-22 17:14:24
오늘 오전 9시45분쯤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의 한 캠프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야영객 2명이 2도 화상을, 다른 3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측은 단체 야영객들이 캠핑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야영객 2명이 2도 화상을, 다른 3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측은 단체 야영객들이 캠핑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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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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