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한 대가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하다 나무에 걸렸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펜션 야외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 1대가 갑자기 돌진해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차량은 낭떠러지 중간지점인 7미터 아래 나무에 걸쳐지면서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차량이 나무에 걸쳐지면서 충격이 흡수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와 11살 난 딸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펜션 야외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 1대가 갑자기 돌진해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차량은 낭떠러지 중간지점인 7미터 아래 나무에 걸쳐지면서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차량이 나무에 걸쳐지면서 충격이 흡수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와 11살 난 딸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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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에서 주차장 펜스 똟고 떨어진 차량…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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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2 19:01:08
차량 한 대가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하다 나무에 걸렸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펜션 야외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 1대가 갑자기 돌진해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차량은 낭떠러지 중간지점인 7미터 아래 나무에 걸쳐지면서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차량이 나무에 걸쳐지면서 충격이 흡수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와 11살 난 딸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펜션 야외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 1대가 갑자기 돌진해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차량은 낭떠러지 중간지점인 7미터 아래 나무에 걸쳐지면서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차량이 나무에 걸쳐지면서 충격이 흡수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와 11살 난 딸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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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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