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사량도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7.22 (19:50)
수정 2017.07.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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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늘(22일) 오후 4시 40분쯤 54살 김 모 씨가 사량도 인근 바닷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오후 12시 20분쯤 친구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다.
해경은 "다이빙을 하다 물 위로 올라가자는 신호를 했지만 숨진 김 씨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친구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22일) 오후 4시 40분쯤 54살 김 모 씨가 사량도 인근 바닷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오후 12시 20분쯤 친구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다.
해경은 "다이빙을 하다 물 위로 올라가자는 신호를 했지만 숨진 김 씨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친구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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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 사량도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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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2 19:50:17
- 수정2017-07-22 19:56:26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늘(22일) 오후 4시 40분쯤 54살 김 모 씨가 사량도 인근 바닷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오후 12시 20분쯤 친구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다.
해경은 "다이빙을 하다 물 위로 올라가자는 신호를 했지만 숨진 김 씨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친구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22일) 오후 4시 40분쯤 54살 김 모 씨가 사량도 인근 바닷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오후 12시 20분쯤 친구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다.
해경은 "다이빙을 하다 물 위로 올라가자는 신호를 했지만 숨진 김 씨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친구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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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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