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에 빠진 차량서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7.22 (23:59)
수정 2017.07.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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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쯤 전남 화순군 동북면 개울가에서 70살 서모씨가 차량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사고 차량은 운전석 문이 열린 채 개울에 빠져 있었고, 주변에는 차량이 미끄러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에 세워둔 차량이 밀리자 서 씨가 제어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 당시 사고 차량은 운전석 문이 열린 채 개울에 빠져 있었고, 주변에는 차량이 미끄러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에 세워둔 차량이 밀리자 서 씨가 제어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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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가에 빠진 차량서 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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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2 23:59:00
- 수정2017-07-23 00:06:19
오늘 저녁 7시쯤 전남 화순군 동북면 개울가에서 70살 서모씨가 차량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사고 차량은 운전석 문이 열린 채 개울에 빠져 있었고, 주변에는 차량이 미끄러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에 세워둔 차량이 밀리자 서 씨가 제어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 당시 사고 차량은 운전석 문이 열린 채 개울에 빠져 있었고, 주변에는 차량이 미끄러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에 세워둔 차량이 밀리자 서 씨가 제어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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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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