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식품 첨가물 가공 공장서 불…8억여 원 피해
입력 2017.07.23 (02:51)
수정 2017.07.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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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완장리의 식품 첨가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한 동과 제조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한 동과 제조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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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 식품 첨가물 가공 공장서 불…8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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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3 02:51:58
- 수정2017-07-23 03:42:59
어제(22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완장리의 식품 첨가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한 동과 제조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한 동과 제조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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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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