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래프팅 보트 전복 1명 다쳐
입력 2017.07.23 (17:25)
수정 2017.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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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돼 한 명이 다쳤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10 여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왔으나 인천에 사는 60살 노 모 여인은 출동한 119 구조대의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10 여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왔으나 인천에 사는 60살 노 모 여인은 출동한 119 구조대의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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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속 래프팅 보트 전복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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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3 17:25:31
- 수정2017-07-23 17:29:45
폭우속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돼 한 명이 다쳤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10 여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왔으나 인천에 사는 60살 노 모 여인은 출동한 119 구조대의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10 여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왔으나 인천에 사는 60살 노 모 여인은 출동한 119 구조대의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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