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어른이 돼도 주사는 너무 무서워!!

입력 2017.07.24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땐 어른이 되면 주사가 안 아플 줄 알았는데요.

어른에겐 참을성이 조금 더 생겼을 뿐, 주사는 여전히 아프고 무섭습니다.

한 성인 여성은 주사를 맞기 무서워 난리를 치다, 주사를 맞는 순간 결국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립니다.

안 아픈 주사는 왜 없는 걸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어른이 돼도 주사는 너무 무서워!!
    • 입력 2017-07-24 08:00:04
    고봉순
어렸을 땐 어른이 되면 주사가 안 아플 줄 알았는데요.

어른에겐 참을성이 조금 더 생겼을 뿐, 주사는 여전히 아프고 무섭습니다.

한 성인 여성은 주사를 맞기 무서워 난리를 치다, 주사를 맞는 순간 결국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립니다.

안 아픈 주사는 왜 없는 걸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