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두테르테 “담배와의 전쟁”…공공장소 전면 금연
입력 2017.07.24 (12:35)
수정 2017.07.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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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본격적인 '담배와의 전쟁'에 착수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대 만 페소, 우리 돈 22만원을 벌금을 내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 명령을 시행했습니다.
한때 애연가였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과거 다바오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시내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했으며 자신도 담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대 만 페소, 우리 돈 22만원을 벌금을 내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 명령을 시행했습니다.
한때 애연가였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과거 다바오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시내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했으며 자신도 담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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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두테르테 “담배와의 전쟁”…공공장소 전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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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12:42:51
- 수정2017-07-24 13:10:25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본격적인 '담배와의 전쟁'에 착수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대 만 페소, 우리 돈 22만원을 벌금을 내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 명령을 시행했습니다.
한때 애연가였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과거 다바오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시내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했으며 자신도 담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대 만 페소, 우리 돈 22만원을 벌금을 내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 명령을 시행했습니다.
한때 애연가였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과거 다바오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시내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했으며 자신도 담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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