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은 6월 기준 최고 수준인 23.4%를 기록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10.5%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해 199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 빙하기'에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방학. '학업을 잠시 놓는다'는 방학(放學)의 본래 뜻이 무색하게 청년들은 이력서의 빈칸을 채울 스펙 마련에 여념이 없다.
13년 전(2004년) 오늘과 현재, 너무도 닮아 있는 청년들의 치열한 여름방학을 그날의 뉴스로 다시 본다.
'취업 빙하기'에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방학. '학업을 잠시 놓는다'는 방학(放學)의 본래 뜻이 무색하게 청년들은 이력서의 빈칸을 채울 스펙 마련에 여념이 없다.
13년 전(2004년) 오늘과 현재, 너무도 닮아 있는 청년들의 치열한 여름방학을 그날의 뉴스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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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취업난 속 여름방학 인턴도 ‘바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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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07:04:05
지난달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은 6월 기준 최고 수준인 23.4%를 기록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10.5%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해 199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 빙하기'에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방학. '학업을 잠시 놓는다'는 방학(放學)의 본래 뜻이 무색하게 청년들은 이력서의 빈칸을 채울 스펙 마련에 여념이 없다.
13년 전(2004년) 오늘과 현재, 너무도 닮아 있는 청년들의 치열한 여름방학을 그날의 뉴스로 다시 본다.
'취업 빙하기'에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방학. '학업을 잠시 놓는다'는 방학(放學)의 본래 뜻이 무색하게 청년들은 이력서의 빈칸을 채울 스펙 마련에 여념이 없다.
13년 전(2004년) 오늘과 현재, 너무도 닮아 있는 청년들의 치열한 여름방학을 그날의 뉴스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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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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