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터널 앞에서 차량 전복…1명 경상
입력 2017.07.25 (07:38)
수정 2017.07.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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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시쯤 서울시 강남구 일원터널 입구에서 차량 1대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 모(41) 씨가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 모(41) 씨가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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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일원터널 앞에서 차량 전복…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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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07:38:40
- 수정2017-07-25 08:01:53
오늘(25일) 오전 1시쯤 서울시 강남구 일원터널 입구에서 차량 1대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 모(41) 씨가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 모(41) 씨가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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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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