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서 물놀이하다 물살에 휩쓸린 일가족 3명 구조
입력 2017.07.25 (17:05)
수정 2017.07.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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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물놀이하다 물살에 휩쓸린 일가족 3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25일(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천에서 가족과 물놀이 온 이 모 씨(41살, 서울시)와 이 씨의 아들(15살)과 딸(13살) 등 3명이 수심이 갑자기 깊어진 곳에서 중심을 잃고 물살에 떠내려갔다.
급류에 떠내려가던 이 씨와 자녀들은 하천 가운데 있는 바위를 붙잡았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에 2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25일(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천에서 가족과 물놀이 온 이 모 씨(41살, 서울시)와 이 씨의 아들(15살)과 딸(13살) 등 3명이 수심이 갑자기 깊어진 곳에서 중심을 잃고 물살에 떠내려갔다.
급류에 떠내려가던 이 씨와 자녀들은 하천 가운데 있는 바위를 붙잡았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에 2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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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서 물놀이하다 물살에 휩쓸린 일가족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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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17:05:07
- 수정2017-07-25 17:07:26
하천에서 물놀이하다 물살에 휩쓸린 일가족 3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25일(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천에서 가족과 물놀이 온 이 모 씨(41살, 서울시)와 이 씨의 아들(15살)과 딸(13살) 등 3명이 수심이 갑자기 깊어진 곳에서 중심을 잃고 물살에 떠내려갔다.
급류에 떠내려가던 이 씨와 자녀들은 하천 가운데 있는 바위를 붙잡았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에 2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25일(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천에서 가족과 물놀이 온 이 모 씨(41살, 서울시)와 이 씨의 아들(15살)과 딸(13살) 등 3명이 수심이 갑자기 깊어진 곳에서 중심을 잃고 물살에 떠내려갔다.
급류에 떠내려가던 이 씨와 자녀들은 하천 가운데 있는 바위를 붙잡았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에 2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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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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