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정비소 불 낸 직원…실수는 사소했다?

입력 2017.07.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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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아찔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의 사고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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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정비소 불 낸 직원…실수는 사소했다?
    • 입력 2017-07-26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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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아찔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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