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아찔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의 사고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의 사고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정비소 불 낸 직원…실수는 사소했다?
-
- 입력 2017-07-26 14:03:56
미국 미시간주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아찔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의 사고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폭발 사고는 바닥 청소기를 끌고 청소를 하던 직원이 실수로 기름을 쏟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다행히 화염에 휩싸였던 직원은 무사했지만 자동차 정비센터는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의 사고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