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녘도 한여름…평양과 시골

입력 2017.07.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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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한 곳인 북한의 여름 풍경이 공개됐다.

평양에 위치한 레저단지 내 워터파크에서 알록달록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의 모습과 함흥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어린이들의 대조적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21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1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지난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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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7 16:56:41
    정치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한 곳인 북한의 여름 풍경이 공개됐다.

평양에 위치한 레저단지 내 워터파크에서 알록달록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의 모습과 함흥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어린이들의 대조적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21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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