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주택가에 무인 항공기 추락…주택 파손
입력 2017.07.27 (20:48)
수정 2017.07.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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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가 추락해 주택이 파손됐다.
오늘(27) 오전 8시쯤 광주광역시 장흥군 관산읍의 한 마을에 날개 길이가 30m에 달하는 무인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마을 경로당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날린 시험용 무인 비행기가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7) 오전 8시쯤 광주광역시 장흥군 관산읍의 한 마을에 날개 길이가 30m에 달하는 무인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마을 경로당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날린 시험용 무인 비행기가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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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주택가에 무인 항공기 추락…주택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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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7 20:48:58
- 수정2017-07-27 20:52:59
무인항공기가 추락해 주택이 파손됐다.
오늘(27) 오전 8시쯤 광주광역시 장흥군 관산읍의 한 마을에 날개 길이가 30m에 달하는 무인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마을 경로당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날린 시험용 무인 비행기가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7) 오전 8시쯤 광주광역시 장흥군 관산읍의 한 마을에 날개 길이가 30m에 달하는 무인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마을 경로당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날린 시험용 무인 비행기가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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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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