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8일(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사회 현안과 전당대회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정부의 원전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당의 입장과, 증세 이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전날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선출하기로 당헌을 개정한 만큼, 구체적인 전당대회 장소와 선거 방식, 인터넷투표의 비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박 비대위원장은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와 통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정부의 원전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당의 입장과, 증세 이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전날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선출하기로 당헌을 개정한 만큼, 구체적인 전당대회 장소와 선거 방식, 인터넷투표의 비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박 비대위원장은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와 통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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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비대위 회의서 원전 공론화委·증세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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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01:03:20
국민의당은 28일(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사회 현안과 전당대회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정부의 원전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당의 입장과, 증세 이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전날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선출하기로 당헌을 개정한 만큼, 구체적인 전당대회 장소와 선거 방식, 인터넷투표의 비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박 비대위원장은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와 통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정부의 원전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당의 입장과, 증세 이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전날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선출하기로 당헌을 개정한 만큼, 구체적인 전당대회 장소와 선거 방식, 인터넷투표의 비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박 비대위원장은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와 통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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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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