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피서객 5명 구조
입력 2017.07.28 (03:08)
수정 2017.07.2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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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어제) 오후 6시 반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해변에서 돌다리를 건너던 정모(43)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 해경은 정 씨와 정 씨를 구하려 물에 들어간 정 씨 남편 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에 앞서 27일(어제) 오후 5시 20분쯤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20)씨 등 3명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이 바다에서 놀던 중 수심이 깊은 곳으로 떠밀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27일(어제) 오후 5시 20분쯤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20)씨 등 3명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이 바다에서 놀던 중 수심이 깊은 곳으로 떠밀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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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피서객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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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03:08:17
- 수정2017-07-28 05:54:15
27일(어제) 오후 6시 반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해변에서 돌다리를 건너던 정모(43)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 해경은 정 씨와 정 씨를 구하려 물에 들어간 정 씨 남편 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에 앞서 27일(어제) 오후 5시 20분쯤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20)씨 등 3명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이 바다에서 놀던 중 수심이 깊은 곳으로 떠밀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27일(어제) 오후 5시 20분쯤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20)씨 등 3명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이 바다에서 놀던 중 수심이 깊은 곳으로 떠밀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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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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