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만(60) 코레일 사장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홍 사장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28일 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지난해 5월 최연혜 전 사장에 이어 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돼 1년 2개월여간 재직해 왔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과 인천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홍 사장은 재임 기간인 지난해 9∼12월 70여일 간의 철도노조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홍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코레일 사장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청와대가 새 사장을 임명하게 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홍 사장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28일 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지난해 5월 최연혜 전 사장에 이어 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돼 1년 2개월여간 재직해 왔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과 인천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홍 사장은 재임 기간인 지난해 9∼12월 70여일 간의 철도노조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홍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코레일 사장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청와대가 새 사장을 임명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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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만 코레일 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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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3:47:17
- 수정2017-07-28 13:47:47
홍순만(60) 코레일 사장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홍 사장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28일 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지난해 5월 최연혜 전 사장에 이어 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돼 1년 2개월여간 재직해 왔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과 인천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홍 사장은 재임 기간인 지난해 9∼12월 70여일 간의 철도노조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홍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코레일 사장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청와대가 새 사장을 임명하게 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홍 사장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28일 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지난해 5월 최연혜 전 사장에 이어 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돼 1년 2개월여간 재직해 왔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과 인천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홍 사장은 재임 기간인 지난해 9∼12월 70여일 간의 철도노조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홍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코레일 사장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청와대가 새 사장을 임명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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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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