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청와대 호프미팅, 값진 시간이었다”
입력 2017.07.28 (14:16)
수정 2017.07.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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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에 참석 소감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청와대 간담회 후 자신의 SNS에 "오늘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이나 해법도, 그리고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맥주가 아주 맛있었고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이날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모인 청와대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청와대 간담회 후 자신의 SNS에 "오늘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이나 해법도, 그리고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맥주가 아주 맛있었고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이날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모인 청와대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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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정용진 “청와대 호프미팅,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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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4:16:01
- 수정2017-07-28 14:16:59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에 참석 소감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청와대 간담회 후 자신의 SNS에 "오늘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이나 해법도, 그리고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맥주가 아주 맛있었고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이날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모인 청와대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청와대 간담회 후 자신의 SNS에 "오늘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이나 해법도, 그리고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맥주가 아주 맛있었고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이날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모인 청와대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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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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