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 고속도로서 승합차 사고…4명 부상

입력 2017.07.28 (18:14) 수정 2017.07.28 (1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양양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종 IC 인근에서 A(47)씨의 승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와 함께 타고 있던 가족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승합차는 사고 직후 튕겨져 뒤에서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양양 고속도로서 승합차 사고…4명 부상
    • 입력 2017-07-28 18:14:03
    • 수정2017-07-28 18:20:32
    사회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양양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종 IC 인근에서 A(47)씨의 승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와 함께 타고 있던 가족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승합차는 사고 직후 튕겨져 뒤에서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