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직원 사무실서 근무 중 쓰러져 숨져
입력 2017.07.28 (20:39)
수정 2017.07.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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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청 하수도과 사무실에서 하수처리장 준설원 이 모(47)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 씨는 동료들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동료들은 "이 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오늘은 힘든 작업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동료들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동료들은 "이 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오늘은 힘든 작업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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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 직원 사무실서 근무 중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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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20:39:03
- 수정2017-07-28 21:02:28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청 하수도과 사무실에서 하수처리장 준설원 이 모(47)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 씨는 동료들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동료들은 "이 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오늘은 힘든 작업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동료들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동료들은 "이 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오늘은 힘든 작업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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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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