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北탄도미사일은 ICBM”
입력 2017.07.29 (00:53)
수정 2017.07.2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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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비행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확인했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 미사일은 예상했던 대로 ICBM으로 평가됐다"고 현지시각28일 밝혔다.
그는 "미사일은 (자강도) 무평리에서 발사돼 동해에 입수하기까지 약 1천km를 비행했다"면서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상세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 미사일은 예상했던 대로 ICBM으로 평가됐다"고 현지시각28일 밝혔다.
그는 "미사일은 (자강도) 무평리에서 발사돼 동해에 입수하기까지 약 1천km를 비행했다"면서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상세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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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부 “北탄도미사일은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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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9 00:53:17
- 수정2017-07-29 03:03:44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비행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확인했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 미사일은 예상했던 대로 ICBM으로 평가됐다"고 현지시각28일 밝혔다.
그는 "미사일은 (자강도) 무평리에서 발사돼 동해에 입수하기까지 약 1천km를 비행했다"면서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상세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 미사일은 예상했던 대로 ICBM으로 평가됐다"고 현지시각28일 밝혔다.
그는 "미사일은 (자강도) 무평리에서 발사돼 동해에 입수하기까지 약 1천km를 비행했다"면서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상세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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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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