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 화물차에 불…1500만원 피해
입력 2017.07.29 (01:28)
수정 2017.07.2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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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저녁 8시 45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톨게이트 부근에서 갓길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5톤 화물차와 화물 일부, 도로 외부 방음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행 중 계기판에 이상을 확인하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와 화물 일부, 도로 외부 방음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행 중 계기판에 이상을 확인하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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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 화물차에 불…1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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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9 01:28:04
- 수정2017-07-29 01:58:05
어제(28일) 저녁 8시 45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톨게이트 부근에서 갓길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5톤 화물차와 화물 일부, 도로 외부 방음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행 중 계기판에 이상을 확인하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와 화물 일부, 도로 외부 방음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행 중 계기판에 이상을 확인하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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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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