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59·육사37기) 부부의 '갑질' 만행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관사에 배속된 병사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갖은 허드렛일 시켰습니다.
실수를 하면 "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라고 하며 폭언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관사에 배속된 병사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갖은 허드렛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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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전자팔찌 채워놓고 갑질한 대장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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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2 18:41:54
육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59·육사37기) 부부의 '갑질' 만행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관사에 배속된 병사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갖은 허드렛일 시켰습니다.
실수를 하면 "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라고 하며 폭언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관사에 배속된 병사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갖은 허드렛일 시켰습니다.
실수를 하면 "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라고 하며 폭언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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