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국제공항에서 항공기를 점검하던 정비공이 벼락에 맞아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벼락이 갑자기 항공기 꼬리날개에 떨어지면서 항공기 기수 부분에서 일하던 정비공은 피할 겨를도 없이 감전됐고 그 자리에서 나무토막처럼 쓰러졌습니다.
정비공은 큰 화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며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벼락이 갑자기 항공기 꼬리날개에 떨어지면서 항공기 기수 부분에서 일하던 정비공은 피할 겨를도 없이 감전됐고 그 자리에서 나무토막처럼 쓰러졌습니다.
정비공은 큰 화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며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항공기 점검 중에 벼락 맞은 정비공 ‘아찔’
-
- 입력 2017-08-03 16:02:14
미국 플로리다 국제공항에서 항공기를 점검하던 정비공이 벼락에 맞아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벼락이 갑자기 항공기 꼬리날개에 떨어지면서 항공기 기수 부분에서 일하던 정비공은 피할 겨를도 없이 감전됐고 그 자리에서 나무토막처럼 쓰러졌습니다.
정비공은 큰 화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며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벼락이 갑자기 항공기 꼬리날개에 떨어지면서 항공기 기수 부분에서 일하던 정비공은 피할 겨를도 없이 감전됐고 그 자리에서 나무토막처럼 쓰러졌습니다.
정비공은 큰 화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며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