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남자보다 강해요” 첫 여성 ROTC 입영 훈련
입력 2017.08.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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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군사교육단을 뜻하는 ROTC는 초급 장교를 충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4년제 종합대학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후보생은 군사교육을 거친 뒤 졸업과 동시에 소위에 임관된다.
1998년부터 육군사관학교에서 여성 생도 입학이 허가된 데 이어 2010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설치된 학군단을 시작으로 ROTC도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됐다.
2011년 오늘 KBS는 처음으로 선발된 ROTC 여성 후보생들의 훈련 모습을 보도했다.
또 다른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3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돼 지난 2월 처음으로 여성 생도 18명이 졸업했다.
4년제 종합대학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후보생은 군사교육을 거친 뒤 졸업과 동시에 소위에 임관된다.
1998년부터 육군사관학교에서 여성 생도 입학이 허가된 데 이어 2010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설치된 학군단을 시작으로 ROTC도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됐다.
2011년 오늘 KBS는 처음으로 선발된 ROTC 여성 후보생들의 훈련 모습을 보도했다.
또 다른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3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돼 지난 2월 처음으로 여성 생도 18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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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남자보다 강해요” 첫 여성 ROTC 입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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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9 07:02:22
학생군사교육단을 뜻하는 ROTC는 초급 장교를 충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4년제 종합대학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후보생은 군사교육을 거친 뒤 졸업과 동시에 소위에 임관된다.
1998년부터 육군사관학교에서 여성 생도 입학이 허가된 데 이어 2010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설치된 학군단을 시작으로 ROTC도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됐다.
2011년 오늘 KBS는 처음으로 선발된 ROTC 여성 후보생들의 훈련 모습을 보도했다.
또 다른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3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돼 지난 2월 처음으로 여성 생도 18명이 졸업했다.
4년제 종합대학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후보생은 군사교육을 거친 뒤 졸업과 동시에 소위에 임관된다.
1998년부터 육군사관학교에서 여성 생도 입학이 허가된 데 이어 2010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설치된 학군단을 시작으로 ROTC도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됐다.
2011년 오늘 KBS는 처음으로 선발된 ROTC 여성 후보생들의 훈련 모습을 보도했다.
또 다른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3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여성에게 문호가 개방돼 지난 2월 처음으로 여성 생도 18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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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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