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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남상미가 놀란 수박 껍질 요리의 모든 것
입력 2017.08.09 (11:27) K-STAR
[K스타] 남상미가 놀란 수박 껍질 요리의 모든 것
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 수박 껍질을 활용한 요리가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이 소개한 '수박 껍질 무침'은 어떻게 만들까?

수박 껍질 무침 재료 : 절인 수박 껍질, 쪽파, 통깨, 액젓,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간 마늘, 참기름 (출처: tvN 화면 캡처)수박 껍질 무침 재료 : 절인 수박 껍질, 쪽파, 통깨, 액젓,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간 마늘, 참기름 (출처: tvN 화면 캡처)

먼저 수박 겉껍질을 살짝 제거한 하얀 속껍질을 썰어 소금에 15분간 절여둔다. 절여둔 수박 껍질의 물기를 제거한 뒤 간 마늘 한 숟갈 반, 설탕 두 숟갈, 고추장 두 숟갈, 굵은 고춧가루 한 숟갈, 액젓 한 숟갈을 넣어 잘 버무린다. 백종원은 "정해진 양은 없고, 이 재료들로 알아서 간을 맞추면 된다"고 했다. 여기에 색을 맞추기 위해 쪽파를 넣고, 참기름까지 넣어 무치면 완성된다.

출처: tvN 화면 캡처출처: tvN 화면 캡처

완성된 요리를 먹은 출연진들은 일제히 '식감'에 놀랐다. 배우 남상미는 "첫맛은 골뱅이 무침 같은데 질감이 독특하다"고 했고, 배우 이규한도 "물컹하게 들어가는데 마지막에 아삭하다"며 수박 껍질만의 독특한 식감에 감탄했다.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영양소가 있어 몸속에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수박 껍질을 물에 끓여 차로 마셔도 좋다고 나와 있다.

우리가 쉽게 버리는 수박 껍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또 뭐가 있을까?

수박 동치미

출처 : TV조선 화면 캡처출처 : TV조선 화면 캡처

지난 6월 TV조선 '만물상'에는 수박껍질을 활용한 동치미를 만드는 법이 소개된다. 수박 동치미를 먹어 본 MC 김원희는 "수박이 소금에 약간 절여지니 수박 같지 않다. 오이 같기도 하고, 무 같기도 하다"고 했다.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는 "무말랭이처럼 수분이 빠져 더 오돌오돌한 식감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박 껍질 냉국수

지난 2014년 EBS '생활백과'에서 요리연구가 오은경 씨는 수박 껍질로 냉국수와 깍두기를 만들었다.

출처 : EBS 화면 캡처출처 : EBS 화면 캡처

수박 겉껍질은 떫은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벗겨주고, 면 대신 들어갈 남은 수박 속껍질을 얇게 채 썰어준다. 이후 오이, 홍고추, 불린 미역을 같이 썰어준 뒤 준비된 양념으로 버무린다. 채 썬 속껍질에 양념 된 오이 미역 무침을 올려주고 냉국수를 부어주면 요리가 완성된다.

수박 껍질 깍두기

출처 : EBS 화면 캡처출처 : EBS 화면 캡처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한 수박 껍질을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로 빨갛게 물들인다. 여기에 다진 마늘과 통깨, 실파, 찹쌀풀을 넣어 버무려주고, 새우젓 국물과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수박 껍질 깍두기가 완성된다. 수박 껍질에는 고유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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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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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남상미가 놀란 수박 껍질 요리의 모든 것
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 수박 껍질을 활용한 요리가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이 소개한 '수박 껍질 무침'은 어떻게 만들까?

수박 껍질 무침 재료 : 절인 수박 껍질, 쪽파, 통깨, 액젓,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간 마늘, 참기름 (출처: tvN 화면 캡처)수박 껍질 무침 재료 : 절인 수박 껍질, 쪽파, 통깨, 액젓,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간 마늘, 참기름 (출처: tvN 화면 캡처)

먼저 수박 겉껍질을 살짝 제거한 하얀 속껍질을 썰어 소금에 15분간 절여둔다. 절여둔 수박 껍질의 물기를 제거한 뒤 간 마늘 한 숟갈 반, 설탕 두 숟갈, 고추장 두 숟갈, 굵은 고춧가루 한 숟갈, 액젓 한 숟갈을 넣어 잘 버무린다. 백종원은 "정해진 양은 없고, 이 재료들로 알아서 간을 맞추면 된다"고 했다. 여기에 색을 맞추기 위해 쪽파를 넣고, 참기름까지 넣어 무치면 완성된다.

출처: tvN 화면 캡처출처: tvN 화면 캡처

완성된 요리를 먹은 출연진들은 일제히 '식감'에 놀랐다. 배우 남상미는 "첫맛은 골뱅이 무침 같은데 질감이 독특하다"고 했고, 배우 이규한도 "물컹하게 들어가는데 마지막에 아삭하다"며 수박 껍질만의 독특한 식감에 감탄했다.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영양소가 있어 몸속에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수박 껍질을 물에 끓여 차로 마셔도 좋다고 나와 있다.

우리가 쉽게 버리는 수박 껍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또 뭐가 있을까?

수박 동치미

출처 : TV조선 화면 캡처출처 : TV조선 화면 캡처

지난 6월 TV조선 '만물상'에는 수박껍질을 활용한 동치미를 만드는 법이 소개된다. 수박 동치미를 먹어 본 MC 김원희는 "수박이 소금에 약간 절여지니 수박 같지 않다. 오이 같기도 하고, 무 같기도 하다"고 했다.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는 "무말랭이처럼 수분이 빠져 더 오돌오돌한 식감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박 껍질 냉국수

지난 2014년 EBS '생활백과'에서 요리연구가 오은경 씨는 수박 껍질로 냉국수와 깍두기를 만들었다.

출처 : EBS 화면 캡처출처 : EBS 화면 캡처

수박 겉껍질은 떫은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벗겨주고, 면 대신 들어갈 남은 수박 속껍질을 얇게 채 썰어준다. 이후 오이, 홍고추, 불린 미역을 같이 썰어준 뒤 준비된 양념으로 버무린다. 채 썬 속껍질에 양념 된 오이 미역 무침을 올려주고 냉국수를 부어주면 요리가 완성된다.

수박 껍질 깍두기

출처 : EBS 화면 캡처출처 : EBS 화면 캡처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한 수박 껍질을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로 빨갛게 물들인다. 여기에 다진 마늘과 통깨, 실파, 찹쌀풀을 넣어 버무려주고, 새우젓 국물과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수박 껍질 깍두기가 완성된다. 수박 껍질에는 고유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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