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신혜선 주연 KBS ‘황금빛 내 인생’ 9월2일 첫방송
입력 2017.08.11 (11:15)
수정 2017.08.11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시후와 신혜선이 KBS 2TV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KBS는 이들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을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9월2일 첫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딸 서영이'를 쓴 소현경 작가의 신작으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성에게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비밀의 숲'으로 주목받은 신혜선이 돈 없고 운도 없는 흙수저 계약직 회사원 '서지안'을 연기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서지안에게 어느날 인생을 뒤바꿀 기회가 다가온다.
박시후는 재벌3세 '최도경'을 연기한다. 엘리스 코스만을 밟아온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팀장이다.
이들과 함께 이태환과 서은수, 이태성, 이다인 등이 젊은층의 이야기를 끌어간다.
또 천호진,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합류한다.
KBS는 이들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을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9월2일 첫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딸 서영이'를 쓴 소현경 작가의 신작으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성에게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비밀의 숲'으로 주목받은 신혜선이 돈 없고 운도 없는 흙수저 계약직 회사원 '서지안'을 연기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서지안에게 어느날 인생을 뒤바꿀 기회가 다가온다.
박시후는 재벌3세 '최도경'을 연기한다. 엘리스 코스만을 밟아온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팀장이다.
이들과 함께 이태환과 서은수, 이태성, 이다인 등이 젊은층의 이야기를 끌어간다.
또 천호진,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합류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시후·신혜선 주연 KBS ‘황금빛 내 인생’ 9월2일 첫방송
-
- 입력 2017-08-11 11:15:33
- 수정2017-08-11 11:15:59
박시후와 신혜선이 KBS 2TV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KBS는 이들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을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9월2일 첫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딸 서영이'를 쓴 소현경 작가의 신작으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성에게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비밀의 숲'으로 주목받은 신혜선이 돈 없고 운도 없는 흙수저 계약직 회사원 '서지안'을 연기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서지안에게 어느날 인생을 뒤바꿀 기회가 다가온다.
박시후는 재벌3세 '최도경'을 연기한다. 엘리스 코스만을 밟아온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팀장이다.
이들과 함께 이태환과 서은수, 이태성, 이다인 등이 젊은층의 이야기를 끌어간다.
또 천호진,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합류한다.
KBS는 이들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을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9월2일 첫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딸 서영이'를 쓴 소현경 작가의 신작으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성에게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비밀의 숲'으로 주목받은 신혜선이 돈 없고 운도 없는 흙수저 계약직 회사원 '서지안'을 연기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서지안에게 어느날 인생을 뒤바꿀 기회가 다가온다.
박시후는 재벌3세 '최도경'을 연기한다. 엘리스 코스만을 밟아온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팀장이다.
이들과 함께 이태환과 서은수, 이태성, 이다인 등이 젊은층의 이야기를 끌어간다.
또 천호진,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합류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